버려진 걸 보면👀

기회가 떠올라요?

우리만 그런가요?

Trash to them, 

treasure to us

'쓰레기를 재단하다', '쓰레기를 감소하다'라는 의미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뒤덮고 있는 쓰레기 문제를  '디자인'이라는 도구를 통해 해결하려고 나섰죠.

'세상의', '우리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은 굉장한 도전입니다.

팀이 원하는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잠깐 길을 헤매고 의미 없는 제품을 만들기도 했죠.

우리는 다시 한번 쓰레기통 옆에서 상상력을 발휘하고 다시 한 번 혁신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뻔하고 재미없는 무표정의 제품😞이 아니라

기발하고 유쾌한 스마일 이모지😆를 닮은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We started with the idea of "cutting waste" – both literally and figuratively. 

We’ve set out to tackle the world’s overwhelming waste problem using design as our tool. 

Balancing sustainability for both the planet and ourselves is no small feat. 

At times, we’ve stumbled, lost our way, and ended up creating products that didn’t really matter. 

But now, we’re back — right beside the trash bin, where our imagination sparks and innovation begins again. 

This time, we’re not settling for boring, expressionless products 😞. 

Instead, we’re creating products that are as clever and joyful as a big, bright smile emoji 😆. 

Because solving problems should be just as fun as it is meaningful. 

Let’s Cut the Trash 

 and design a better, 

 happier world together!

How it all began.

저는 패션을 사랑합니다. 

평생을 디자인과 섬유 산업에 몸담아온 저는 옷에 대한 애정을 결코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애정은 깊은 반성으로 이어졌습니다. 

옷 한 벌이 만들어지는 데 드는 엄청난 에너지 수많은 이들의 손길과 노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옷들은 전 세계를 돌며 막대한 자원을 소비하지만, 

결국 몇 번 입히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현실. 

수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정성, 그리고 소중한 자원 

그것들이 쓰레기로 남아버리는 상황에 저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버려진 것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는 없을까?" 


이제 우리는 더 큰 꿈을 꿉니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더 나은 세상을 디자인하는 것.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살리고, 모두에게 유쾌하고 기발한 변화를 선물하는 것. 

“쓰레기를 자르다, 자원을 잇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걸어온 길이며, 앞으로도 나아갈 길입니다. 

우리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컷て┤트㉣łı쉬오ŀ 

ㅎ古께 재ブl 발랄ㅎŁ 

탐험ㄱrㄱr 되øł보ㅈΓヱ 

 🌍 ズl구를 우ιㅎŁ 

우己l으l øł드벤ㅊł!  

1️⃣ Take it back, Make it Better
♻️

2️⃣ Re-Make, Re-Use, Re-Love!
🌈


3️⃣ R...R...R...로 지구 살리기 미션!  

- Reduce: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깔끔하게, 재료를 최소화! 

- Reuse: 안 쓰는 물건도 손보면 새것처럼 다시 활용! 

- Recycle: 버려지는 자원,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


재미와 효율을 모두 잡는 이 삼각 관계, 우리가 바로 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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